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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부먹찍먹입니다^^
이번 포스팅도 일본 고쿠라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소개해 드릴 곳은 고쿠라 탄가시장 내에 위치한 “대왕타코”라는 곳 입니다^^
이곳은 여행 첫날에 방문할려고 했는데…
저녁 6시라는 이른 시간에도 문을 닫아버려서…
기타큐슈 공항으로 가기 직전에 들려서 후다닥 먹고 나온 곳입니다^^
외관으로만 봐도 “나 타코야끼 팜”이라고 말하듯이
문어 대가리(?)가 떡하니 그려져 있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저희는 3명이서 “타코야끼 16개-1,000엔”를 주문했습니다~
친구들이 화장실을 간 사이 타코야끼가 나왔는데요,
비쥬얼 보이시죠?ㅋㅋㅋ
정말 딱 아기 손만한 타코야끼 위에
가츠오부시가 춤을 추고 있어요ㅋㅋㅋ
맛은 굽기도 적당하고 소스도 짜지도 않은 것이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치.만 한국에서 파는 타코야끼나 일본 현지에서 먹은 타코야끼나
크게 막 엄청나게 차이는 안난다는 점…
이 점을 꼭 생각하시구 들리셔야 되용
너무 기대를 하시면 실망이 크답니다~
이상 고쿠라 탄가시장에 위치한 “대왕타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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