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초장동/천마산 야경] 부산 사람들만 아는 야경 맛집 "천마산 에코하우스 앞"

안녕하세요! 영도인의 부먹찍먹 입니다~

추석 연휴는 가족들 혹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ㅎ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추석연휴에 다녀온,

부산 천마산 초장동 방면에

부산 야경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천마산 에코하우스 앞"

야경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천마산 야경하면은

"오르다가 카페 앞"이 떠오르는데요,

이번에는 같이간 친구의 추천으로

이곳에 들렸답니다!

(오르다가에서 한 200M만 더 가면 된다는 비밀아닌 비밀!)

그럼 야경을 한 번 보실까요?

야경이 참 이쁘죠?

다만, 아쉬웠던게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남항대교와 북항대교(부산항대교)에 불빛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ㅎ

(남항대교와 북항대교의 점등 시간은

23:00~24:00 사이인 것 같아요!

부산 여행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이런 야경을 배경으로 두고,

인물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ㅎ

마지막으로, 허접한 실력이지만..

보정한 사진 투척 하겠습니다ㅎ

필터도 없고 삼각대도 없으니...

심한 보정에서

노이즈는 어쩔 수 없네요....ㅎ

지금까지,

부산 사람들만 아는 야경 맛집!

"천마산 에코하우스 앞" 이었습니다!

(아! 천.마.산 이라고 해서 혹시 등산해야되는거 아니냐구요?

걱정마세요! 버스나 지하철을 타지 않는 이상..

땀흘릴 일은 없습니다!

자차 가지고 가셔서 주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