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먹찍먹 입니다ㅋㅋㅋ
지난 일본 고쿠라 지역에 이어서
이번에는 벳부 지역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나갈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희가 벳부에서 묵었던 숙소!
뷰가 환상적이고 깔끔깔끔 일본일본스러운 료칸 “미마스 오에테이”입니다~
오전 11시에 고쿠라역에서 버스를 타고 벳부 기타하마 정류소에 똭 내려서
벳부 타워 방향으로 한 3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미마츠 오에테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3명이서 일본정통방을 세금 포함해서 “19,440엔(한화로 약 184,290원”이라는
료칸치곤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는데요~
모든 로칸이 마찬가지겠지만 1인당 150엔이라는 온천이용료를 받습니다!
뭐 1500원정도? 밖에 안되니까 부담은 안가실 겁니다~
근데 다른 료칸은 하루에 150엔 받는 곳도 있고
모든 일정동안 150엔 받는 곳도 있어서 이 점은 숙소에 꼭 문의하시고 이용하세요!
저희는 서양식룸이 아닌 일본식룸을 선택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일본일본스럽죠???
뷰도 환상적이구요!
아! 여기는 대중탕이랑 옥상에 루프탑으로 된 노천탕이 있는데요!
이 노천탕! 무조건 이용하세욬ㅋㅋ
일출이나 일몰 때 이용하시면 더욱 환상적인 뷰를 보실 수 있으실 꺼예요~
다른 블로그들 보면…노천탕에서 사진찍어서 올리시곤 하는데…
그거 불법입니다ㅠㅠ 노천탕 입구에 카메라 금지라는 문구가 떡하니 있는뎁…..
여튼 지금까지 벳부에 위치한 뷰가 좋은 료칸 “미마츠 오에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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