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서구/명지] 오리고기의 끝을 보여주는 "토담"

Posted by 부산먹보들의찍고먹고 영도인(Youngdoin)
맛집/부산맛집

안녕하세요~부먹찍먹입니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이자, 저희의 5년을 결정하는 날이네요~다들 투표 하셨죠?

필자도 아침일찍 일어나, 대충 세수하고 투표장에 달려가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아직 투표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빨리 투표장으로 고고고!!


이번 포스팅은 회사 동료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자고 해서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부산 강서구 명지에 위치한 

오리고기 및 바다장어 전문점인 "토담"을 다녀온 후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내부는 산장같은 느낌이 많이 났구 외부는 동화 속에 나오는 작은 오두막 같이 따로 방도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았습니다~

주차장은 바로 식당 앞에 있으니까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싶네요~

아!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회사분들끼리 단체로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족구같은 간단한 스포츠도 즐기실 수 있게끔

작은 운동장 같은 공간이 있더라구요~사장님께 여쭤보니, 예약하실 때 운동장도 사용한다고 말씀 주시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니, 이 점 꼭 기억하세요^^

이 집은 바다장어도 유명하지만 바다장어보단 오리고기가 땡겨서

저희는 3명이서 "오리 소금구이 - 28,000원", "오리 양념구이 - 30,000원", "볶음밥 2개 - 4,000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에는 안나와 있지만 볶음밥도 있습니다! 없었으면 서운할뻔...

주문을 하자마자 바로 기본상이 차려집니다ㅋㅋ

쌈채소들을 직접 재배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싱싱했구요~

저기 큼지막하게 있는 양념꼬막도 비릿내 없이 짭짤한게 맛있었습니다ㅋㅋ

그렇게 기본찬을 이것저것 주워먹고 있으면ㅋㅋ불 넣어주시고 오리 소금구이부터 등장합니다ㅋㅋ

저 아름다운 자태 보이시나요?ㅋㅋ그냥 생오리로 퍼먹고 싶을만큼 비쥬얼로만 봐도 싱싱해보이네요ㅋㅋ

급한 마음을 부여잡고 불판위에 오리 올리고 익을 때 까지 열심히 구워줍니다ㅋㅋ

오리고기가 노릇노릇 익었으면 파김치에 돌돌 말아서 먹어보기도 하고

양념장에 찍어서 먹어 보기도 하고 무절임과 같이 먹어보기도 했지만

고기가 싱싱해서 그런지 그냥 오리고기만 먹어도 너무 맛잇더라구요~

마치 입안에서 오리가 "나 닭 아니고 오리임!!"하고 얘기하듯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기도 하고~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 저기 사진에 보이는 돼지껍데기도 너무 맛있는데...

또 먹고 싶지만 메뉴판에는 따로 없어서 아쉬웠답니다....

다음에 왔을 땐 돼지껍데기도 메뉴판에 올라와 있었으면 싶네요ㅎㅎ

소금구이로 배를 어느정도 채우셨다면 양념구이로 넘어가야겠죠?

저희는 소금구이 불판으로 양념구이를 구워주시면 어떡하나...걱정하였으나ㅋㅋ

역시나 양념구이용 불판을 따로 제공해주시더라구요~

양념구이는 오리구이 기름이 다 빠지는 불판에서 구워먹으면 오리고기에 수분이 다 날라가서 맛이 텁텁해진다능~

여튼 양념구이가 셋팅되고 이것 또한 기다림의 미학을 깨달으며,

익을 때 까지 직장동료들과 이런 저런 세상 모든 얘기를 다 끌어다 놓고 입이 아플 때까지 수다를 떨다보면

어느새, 오리구이는 다 익어져 있습니다ㅋㅋㅋ

양념구이는 누가뭐래도 양념 맛이겠죠?ㅋㅋ그냥 뻔한 양념구이 맛이라 생각하고 별 기대 없이 맛보았는데,

이게 왠걸?ㅋㅋ제가 먹어본 오리 양념구이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ㅋㅋㅋ

달짝지근하면서도 너무 과하게 달지도 않고 너무 과하게 짜지도 않은 딱 적당한 간이 되어있고

느낌이 MSG없이 건강하게 천연조미료를 가지고 조리하셨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ㅋㅋㅋ

저는 의외로 건강한 맛에 민감하게 반응한답니다ㅋㅋㅋ

여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양념구이 짱짱짱덕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먹다가 양념 구이가 1/3정도 남았을 때, 볶음밥을 주문합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직원분들이 오셔서 직접 볶아 주시는데, 어찌나 친절하시던지....유머감각도 있으시구~

여기는 음식맛도 음식맛이지만 직원분들이 전부 다 친절하시구,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기분좋았습니다ㅋㅋㅋ

여튼 직원분이 열심히 쉐킷쉐킹 휙휙휙휙 볶음밥을 만들어주시고 맛있게 드십시오~하면 그때 숟가락을 드시면 되겠습니다ㅋㅋㅋ

이 집은 특제소스를 만드셔서 볶음밥에 넣어주시더라구요~

볶음밥에도 특제소스를 만들어서 넣어주는 곳은 이 곳 밖에 못본듯...볶음밥 하나에도 정성이 느껴집니다ㅋㅋ

맛은 두말할꺼 없겠죠? 입에 넣는 순간 행복을 느껴집니다ㅋㅋㅋ뜨거운데 계속 들어가요ㅋㅋㅋㅋ

요 근래 먹어본 고기 볶음밥 중에서 상위권을 차지합니다ㅋㅋ굿이예요 굿굿굿


가족들과 특별한 날에 혹은 친구들또는 회사 동료들과 단체 모임 때, 어디로 갈지 고민을 많이 하신다구요?

음식부터 서비스까지 완벽하고 놀거리 볼거리도 풍부한 

부산 강서구 명지에 위치한 오리고기와 바다장어로 당신의 행복을 책임져주는 "토담"이었습니다~


*영업: 매일11:00-22:00 연중무휴

*예약문의: 010-8409-1238

"재방문 의사 100%"

맛 ★★★

가격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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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생곡동 15-3 | 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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