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착한 가격 추억의 분식 "간판생긴 떡볶이"

Posted by 부산먹보들의찍고먹고 영도인(Youngdoin)
맛집/부산맛집

안녕하세요 부먹찍먹입니다.

오늘 두번째 포스팅이네요 ㅎ 5월에 조금 소홀했으니 6월에는 열심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영도에서는 오래된 분식집입니다.

저 초등학생 전부터 있었으니 20년이 넘은곳이네요

원래는 간판이없는 이름없는 떡볶이집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몇년 서울 살고 부산에 다시 내려왔을때 떡볶이집이 없어졌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아쉬워했는데 알고보니 다른곳으로 확장 이전을 했어요 ㅋㅋ

그리고 간판도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이름도 "간판생긴 떡볶이"입니다.

휴무는 매주 둘째 화요일이네요~

메뉴가 간단하죠?ㅋ 밖에서 서서먹는 분식집이 아니라

내부로 들어와서 테이블에서 먹어야해요

지금이...2017년 맞나요?

와 저 착한 가격좀 보세요ㅠㅠㅠ

떡볶이가 5개에 천원 만두가 4개에 천원입니다.

주머니 얇은 학생들에겐 딱인곳이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겨운 동네 분식가게를 매우 좋아하는데요 ㅠㅠ 점점 사라져가는것같아 아쉬워요....

그래도 아직 영도에는 전통을 이어오고있는 분식집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ㅎㅎ차차 다른 분식집들도 포스팅할게요!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도 11500원 나왔어요 ㅋㅋ

사진에는 없지만 계란도1개에 500원입니다.

국수 중간크기 1500원짜리인데 양이 혼자먹기엔 충분했어요

떡볶이도 학교앞에서 팔던 달짝지근한 그런 떡볶이 맛입니다.

군만두도 부산에만 있는 야채없고 당면만 든 군만두입니다.

떡볶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말이 필요없죠....ㅋㅋ

그리고 이집의 또다른 별미는 바로 팥빙수입니다.

이게 1000원이에요...ㅋㅋㅋㅋ 대박이죠

이 가격에 설빙같은 퀄을 바랄순 없겠죠?ㅋㅋ

말그대로 통조림팥이랑 설탕 우유 얼음만 들어간 빙수입니다.

그래도 정말 시원하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아직도 이렇게 착한 가격에 맛있는 분식집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추억의 골목분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영도 "간판생긴 떡볶이" 를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영도 대성학원 옆 골목으로 바로 들어오시면 있어요~

가게에 사장님 부부님께서 키우시는 귀여운 강아지도 있습니다 ㅎ

"재방문 의사100%"

맛 ★★★★☆

가격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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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영선동1가 95 1층 | 간판생긴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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