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 카페 추천] 도시에서 힐링 할 수 있었던 카페 "에비뉴(AVE) 1465"

안녕하세요! 영도인의 부먹찍먹 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힐링이 가능한 카페!

"에비뉴 1465(AVE1465)" 입니다!

이곳은 치킨먹으러 영도에서 동래까지 왔다가,

집으로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들린 곳인데요~

생각보다 카페가 괜찮아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됐네요ㅎ

(맛집이 아니라서, 맛평가는 하지 않도록 할게요ㅎㅎ)

■ 매장안내

(매장입구....존예스러움ㅠ)

(야외 테라스라고 해야되남? 여튼 그럼 ㅇㅇ)

(오더 하는 곳! 여기에도 테이블이 있었지만, 사람이 많았던 관계로 사진은 패스!)

(두번째 건물이랄까? 여튼 다른 건물의 내부!)

(2층 루프탑도 있어요~2층 올라가는 문 닫혔다고 당황하지말고 당당히 올라가시길ㅋㅋㅋ)

(댕댕이ㅠㅠ만지지마세요...눈으로만 보세요..)

(그리고 커피. 카페는 역시 인테리어지!)

사진에 다 설명을 해놨는데요ㅋㅋㅋㅋㅋ

솔직히 카페 포스팅이 제일 어려워요....ㅎ

솔직히 맛보러 가는게 아니라 인테리어 보러(?) 가는거니까..헹

여튼 정원도 꾸며져 있고, 인생사진도 찍을 수 있는 플레이스가 있어서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용

그리고 댕댕이(이하 강아지.)도 있으니 참고하셔용

■ 메뉴안내

간단하게 주문한 메뉴만 말씀드리고,

포스팅 마무리 지을게용

저희는

"아이스 다크(너트) 롱블랙 - 4,500원",

"아인슈패너 - 6,5000원",

"돌체 카푸치노 - 6,000원" 이렇게 주문했답니당

■ 총평

도시에서 힐링 가능함

내부가 넓어서 가족들과 오기에도 적합

주차장이 없어서 아쉬움

저녁에 오면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은듯

커피 맛은 쏘쏘

역시 카페는 인테리어지!

■ 매장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