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서면역] 부산속 작은 일본카레 맛집 "모루식당"

Posted by 부산먹보들의찍고먹고 영도인(Youngdoin)
맛집/부산맛집

안녕하세요!! 부먹찍먹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쉬는날이라 다들 직장다니는 다른 멤버들을 대신해서

혼자 서면 카레맛집 "모루식당"을 다녀와봤습니다.

여기 항상 말로만 들었고 인스타로만 봐왔던 카레 핫플이였어요!

항상 가보자 가보자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혼자 다녀왔습니다ㅋㅋ

아침에 일찍 헬스를하고, 오픈 시간12시전에 미리 가서 줄서있으려고 버스를 탔는데 생각보다

버스가 늦게오는 바람에 11시50분쯤에 도착했어요!!

엔씨백화점 뒷쪽이였는데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어서 찾기는 쉬웠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이미 만석이였답니다 ㅠㅠㅠ;;

그래서 대기명단과 폰번호를 적고 건물 외관부터 찍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가게가 진짜 작고 아담해요!! ㅋㅋ 부산속의 작은 일본식당같았어요

10테이블 남짓? 작은 가게였습니다.

간판이 너무 귀엽죠?ㅋㅋㅋ

20분정도 대기를 하다가 제 차례가되어서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에띕니다. 특히 저 일력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2층은 좌식이라서 신발을 벗고 올라가셔야해요!

우선 주문을 먼저하고 계산을 하고 자리에 착석하면됩니다.

메뉴판도 귀엽죠?ㅋㅋ

유명하다는 반반카레를 먹을려고했는데 고로케와 닭튀김 새우튀김도 맛보고싶어서

반반카레정식(11,000원) 을 주문했습니다.

모루식당은 1인1메뉴 주문시 밥과 카레도 리필이 가능합니다!

반반카레는 새우크림카레+오늘의 특선카레 구성입니다.

오늘의 카레는 시금치카레네요^^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고 더 맛있게 만들어드리겠다는 사장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비주얼 보세요 ㅠㅠㅠㅠ 진짜 대박입니다....

가운데 밥을 기준으로 두가지 맛의 카레가 나옵니다.

위에는 연근 말린거랑 단호박찐거,방울토마토,아라파거가 데코로 올려져서 나와요.

밥도 고슬고슬하고 새우크림카레에 새우가 4개들어있었네요 ㅋㅋㅋ

진짜 고소하면서도 카레 특유의 센향이 안나서 좋았어요!!

전 특히나 시금치 카레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진심 존맛

건더기가 많이 없어도 카레소스 만으로도 충분히 카레 본연의 맛을 잘 나타내준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고로케도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고구마 고로케 꼭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사실 저도 기다릴때 카레가 맛있어봤자지....하고 생각했는데 기다린만큼의 제값을 한것 같습니다.

여럿이서 단체로 가기엔 가게가 좀 좁아서 불편하겠지만

커플이나 저처럼 혼밥하기엔 제격인듯합니다.

부산 서면 카레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모루식당" 을 추천드립니다.

 

*영업시간:12:00-준비된수량 소진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오후3:00-오후5:00

*휴무: 일,월요일

예약x

 

 

"재방문 의사 100%"

 

서비스 ★★★★☆

가격    ★★★☆☆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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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680-20 | 모루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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